아르케인 리옹, Xbox 구조조정 속 폐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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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아너드’와 ‘데스루프’로 잘 알려진 아르케인 리옹이 11월 13일까지 매수자를 찾지 못하면 폐쇄될 위기에 처했다. 이는 Xbox의 대규모 해고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여러 스튜디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르케인 리옹 배경
아르케인 리옹은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니맥스 인수의 일환으로 인수한 스튜디오로, 현재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다. 이 스튜디오는 Xbox CEO 아샤 샤르마가 주도하는 광범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대규모 해고의 영향을 받는 여러 1차 스튜디오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 3,200명의 Xbox 직원이 이러한 해고의 일환으로 일자리를 잃게 될 예정이다.
매수자 탐색
프랑스 매체 르 몽드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케인 리옹은 7월 16일에 폐쇄 가능성에 대한 통보를 받았다. 프랑스 법에 따라, 이 스튜디오는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이 폐쇄를 진행하기 전에 새로운 소유자를 찾기 위해 3개월을 할애해야 하므로 11월 13일까지 매수자를 찾아야 한다. 만약 매수자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약 217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
현재 협상 상황
노조 대표자들에 따르면, 직원 보호 및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로의 재배치에 관한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그들은 다양한 인수 옵션을 탐색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요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르케인에 대한 옵션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스튜디오의 즉각적인 폐쇄를 확인하지는 않았다.
현재 프로젝트에 미치는 영향
아르케인 리옹의 현재 프로젝트인 ‘마블의 블레이드’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Xbox는 이전에 해고 중에도 1차 게임이 취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블레이드는 예산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현재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혼란 속에서 스튜디오와 그 프로젝트의 운명은 구조조정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불확실한 상태에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