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노드, 직원 구조조정과 불안 속에서 파산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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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튜디오 돈노드가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와 '뱀파이어' 등의 타이틀로 알려진 가운데, 파산 위기에 처하며 심각한 구조조정을 겪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스튜디오는 개발 중인 게임 P14의 완성을 위해 아웃소싱으로 전환하면서 대규모 해고와 직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돈노드의 불안
프랑스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 돈노드가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멤버 미', '뱀파이어'와 같은 인기 타이틀을 제작하며 파산 위기를 헤쳐 나가고 있는 가운데 심각한 내부 혼란에 직면하고 있다. 회사는 보호 절차에 들어갔으며, 대규모 해고와 직원들의 불만이 보고되는 가운데 구조조정을 시도하고 있다.
해고와 아웃소싱
프랑스 노동조합인 Le Syndicat des Travailleureuses du Jeu Vidéo의 보고서에 따르면, 돈노드는 인력을 대폭 줄여야 했으며, 캐릭터 아티스트, 사운드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직원들이 해고되었다. 스튜디오는 개발 중인 게임 P14의 완성을 위해 아웃소싱에 크게 의존할 계획이며, 내부 팀이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경영진의 전략은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전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직원들의 우려
돈노드의 상황은 직원들의 복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지며, 직장 내 사고와 해고된 직원들에게 적절한 퇴직금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직원들은 경영진의 비효율적인 내부 소통으로 인해 불안과 불확실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 대표들과의 지속적인 협상은 11월 3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최근 성과와 미래 전망
이번 혼란은 2023년 4월에 출시된 '아펠리온'의 발표 이후 발생했으며, 이 게임은 관객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올해 초, 스튜디오 이사회는 약 90명의 직원 해고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조정 계획에 이미 투표를 마쳤다. 다가오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후속작인 '로스트 레코드'는 더 나은 반응을 얻었지만, 스튜디오는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