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 스크롤 VI, 부제 '센티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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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8에서의 첫 티저 이후 8년을 기다린 끝에, 베데스다에서 엘더 스크롤 VI의 부제를 '센티넬'로 발표했다. 이 제목은 시리즈의 이전 게임에서 알려진 지역인 해머펠을 배경으로 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엘더 스크롤 VI: 센티넬 발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는 11월 4일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엘더 스크롤 VI의 공식 부제를 '센티넬'로 공개했다. 1분 분량의 비디오에서는 사막의 모래가 갈라지며 게임의 제목인 '엘더 스크롤 VI: SENTINEL'이 드러나는 극적인 장면이 담겨 있었다.
기대 설정
게임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센티넬'이라는 제목은 게임이 타마리엘 내의 해머펠에서 진행될 가능성을 암시한다. 역사적으로 엘더 스크롤 시리즈는 주요 배경에 따라 게임의 이름을 정해왔으며, 이는 이러한 추측에 신빙성을 더한다. 센티넬은 해머펠에 위치한 왕국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배경에 대한 힌트는 1월에 베데스다가 공식 트위터 계정에 '해머펠'이라는 이름이 포함된 대형 지도를 공유하면서 나타났다. 이 지역은 엘더 스크롤 세계에서 플레이 가능한 진영 중 하나인 레드가드 종족의 고향으로, 중요성이 크다. 해머펠은 이전 제목에서도 언급되었지만, 게임에서 완전히 탐험된 적은 없다.
탐험에 대한 기대감
해머펠에 대한 초점은 풍부한 서사와 탐험 기회를 시사하며, 팬들은 이번 새로운 편에서 어떤 스토리라인과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하고 있다. 그러나 부제 공개 외에는 추가적인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