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Call of Duty 디자이너, 액티비전의 재출시 수익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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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all of Duty 디자이너 개빈 고슬린은 블랙 옵스 1과 2의 재출시로 수익을 올리는 액티비전 경영진을 비판하며, 원작 개발자들은 재정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의 발언은 게임 산업 내 인재 대우와 보상 문제를 부각시킨다.
경영진의 수익 추구 비판
전 트레이아크 레벨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개빈 고슬린은 액티비전 경영진이 Call of Duty: Black Ops 1과 2의 재출시로 얻는 재정적 이익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고슬린은 LinkedIn 게시물에서 10년 이상 전에 제작된 게임들이 여전히 잘 팔리고 있지만, 이들 게임에 열심히 기여한 개발자들은 이러한 수익에서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실망감을 표했다.
블랙 옵스 재출시의 성공
7월에 출시된 블랙 옵스 1과 2의 재출시는 약 1100만 장이 판매되었으며, 액티비전과 모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에 거의 4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안겼다. 이들은 단순한 재출시일 뿐 완전한 리마스터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7월에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게임이었으며, 미국 데이터 추적기 서르카나에 따르면 올해 다섯 번째로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산업 관행 변화 촉구
고슬린은 이 상황에 대한 초기 게시물이 주목받으면서, 이에 대한 대화가 커지고 있음을 인정하는 후속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이러한 성공적인 타이틀에 기여한 개발자들에게 유산 보호와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특히 이들이 수년 후에도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다가오는 출시
게임 커뮤니티가 이러한 문제를 되새기고 있는 가운데, 최신 작품인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가 2023년 10월 23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특히 캠페인에 대한 긍정적인 초기 반응을 얻었으며, 곧 리뷰가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