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바이오웨어 폐쇄 후 여러 스튜디오에서 대규모 감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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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는 바이오웨어, 맥시스, 리스폰 등 여러 스튜디오에서 총 400명의 직원을 감원한다고 확인했다. 이는 바이오웨어의 폐쇄와 회사 내 여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초점 변화에 따른 것이다.
감원 개요
EA는 매스 이펙트와 드래곤 에이지 프랜차이즈의 개발사인 바이오웨어의 폐쇄를 발표하며, 전체 400개의 직무를 없애는 계획의 일환으로 감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웨어에서 50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나머지 350명의 감원 위치는 처음에는 불분명했다.
영향을 받는 스튜디오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감원은 다음 스튜디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맥시스 (더 심즈로 유명)
- 리플 이펙트 (배틀필드 지원 스튜디오)
- EA 모티브
- 풀 서클
여러 직원들이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자신의 퇴사를 확인했으며, 여기에는 맥시스의 수석 이사 안나 우에르타와 리플 이펙트의 아티스트 브랜든 가르시아, 코리 토마스, 터너 스프링이 포함된다.
프로젝트 변경
EA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발표되지 않은 심즈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로터스(Project Lotus)의 개발을 일시 중단하고, 프로젝트 에버그린(Project Evergreen)이라는 다른 타이틀로 초점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또한, 풀 서클의 축소는 장기적으로 플레이어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향후 투자
이러한 감원에도 불구하고 EA는 리스폰의 에이펙스 레전드와 기대되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3, EA 모티브의 아이언맨 게임, 리스폰의 스타워즈 제다이 속편 등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나타냈다. 이번 구조 조정은 EA가 550억 달러에 컨소시엄에 인수된 이후 진행되며, 회사가 연간 7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면서 감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